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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센티 인문학 : 매일 1cm씩 생각의 틈을 채우는 100편의 교양 수업


1센티 인문학 : 매일 1cm씩 생각의 틈을 채우는 100편의 교양 수업

조이엘 저 | 언폴드

출간일
2021-06-15
파일형태
ePub
용량
36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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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역사, 철학, 문학, 종교에서부터 각종 사회 이슈들까지
조금은 삐딱하고 조금은 까칠하게
인문학적 사고로 ‘오늘’을 읽는 법!


일상에서 찾은 다양한 키워드를 100편의 이야기로 풀어내 유쾌하고 가볍게 읽으며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인문 교양서. 제주에서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며 인문학 강의를 해온 저자는 어렵고 딱딱한 인문학이 아닌 친근하고 실용적인 인문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역사, 철학, 문학, 종교에서부터 각종 사회 이슈들과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흥미로운 주제로 엮어낸 글은 단편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독자들의 머릿속을 자극하고 생각과 관점을 바꿀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세익스피어의 작품에서 말라리아로, 최치원의 글에서 시작해 세습 자본주의로, 저자는 주제에 따라 역사, 과학, 철학, 지리, 예술 등을 넘나들며 수만 권의 책을 읽으며 쌓아온 해박한 지식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는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풍성한 이야기들은 바삐 사느라 무심히 넘겨버렸던 생각의 틈을 촘촘히 채워줄 것이다.

저자소개

물리학의 아름다움에 빠져 고등학교 내내 이과 공부를 했지만 입체 테트리스 게임을 2분도 견디지 못하는 저열한 공간 지각력에 절망하고 문과로 전향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 입학해 놀고-먹고-자는 한심한 생활을 반복하다가 ‘인생의 책’을 만난 후 독서인의 길에 들어섰다. 주 전공은 종교학과 서양철학이다. 현재 제주도 애월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저 책들 살 돈이면 제주도에 과수원 몇 개는 살 수 있지 않았어?”
이제는 금값이 된 과수원과 맞바꾼 ‘비싼’ 책들이니 혼자 끼고 있지 말라는 아내의 엄명에 작은 도서관 ‘상상서가’를 열었다. 도서관에서 나는 내 스승들이 그랬듯 청소년들에게 버거운 질문들을 던지며 그들이 살아온 세계를 흔들고 있다. 그래야 새로운,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믿기에. 아이들에게 던지는 질문들은 네이버 밴드 ‘상상서가’에 오면 볼 수 있다. 유튜브 채널 ‘백꽈사전’에선 인문학 이야기를 풀고 있다. 이념, 종교, 성별, 나이가 다르면 1m만 떨어져도 소통이 불가능한 시대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벌어진 소통과 생각의 틈을 쌈박한 지식으로 매일 1cm씩 채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1센티 인문학』을 썼다.

목차

머리말

001 좁쌀 굴리기 VS 호박 굴리기 / 002 최고 임금을 정한 까닭은? / 003 상위 1퍼센트의 삶 / 004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 005 아인슈타인보다 조금 빨랐다 / 006 누가 더 추한가 1 / 007 아빠 찬스의 끝판왕 / 008 입진보 귀족의 유배 생활 / 009 똥꼬 가려운 도스토옙스키 / 010 정조와 정약용
011 삶은 계란이다 / 012 아들아, 무조건 서울에 살아라 / 013 다산의 두 아들은 ‘인 서울’에 성공했을까? / 014 정약용과 김정희 / 015 바람이 키운 예술가 / 016 서귀포 앞바다는 동중국해다 / 017 이어도는 우리 땅이 아니다 / 018 이어도와 한·중·일 / 019 제주도는 과연 평화의 섬일까? / 020 10년 안에 합격하지 못하면
021 친중파 만들기 프로젝트 / 022 선 인간, 후 출세 / 023 어디서 감히 서울대 교수한테 / 024 택도 없는 소리들 / 025 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 / 026 우리는 바이러스를 모른다 / 027 우리는 감기도 모른다 / 028 키스를 하면 감기도 옮을까? / 029 독감은 독한 감기인가? / 030 3가 백신과 4가 백신의 차이
031 중국이 변해야 우리가 산다 / 032 겨울은 억울하다 / 033 신이 주신 명백한 사명 / 034 법은 권력자의 언어였다 / 035 세상에서 가장 짧은 헌법 / 036 원정출산이 가능한 이유 / 037 미국 헌법은 총기 소유를 허락하는가 / 038 법조인에게 정말 필요한 능력 / 039 길은 잃어봐야 발견할 수 있다 / 040 범죄보다 더 범죄스러운 판결
041 음주운전은 판결을 먹고 산다 / 042 몸뚱이만 처벌하자 / 043 평생 1등만 한 아이들 / 044 재앙을 부르는 것은 누구인가 / 045 한 사람만 자유로운 나라 / 046 성범죄도 판결을 먹고 산다 / 047 우리 안의 빨갱이 / 048 참 한결같은 사람 / 049 정욕 1위의 나라 / 050 과연 누가 반성해야 할까?
051 가해자를 위한 나라 / 052 공감 능력은 저절로 자라지 않는다 / 053 집행유예 지옥 / 054 반성문을 왜 판사가 받을까? / 055 지구를 구한 여성 / 056 《침묵의 봄》이 가져온 또 다른 결과 / 057 인간을 살린 살충제 / 058 환경주의자들의 반성문 / 059 말라리아가 죽인 사람들 / 060 죽음에서 배운다
061 누가 더 추한가 2 / 062 진실은 어렵다 / 063 미국에서 가장 더운 곳 / 064 캘리포니아를 키운 건 중국인이다 / 065 골드러시의 시작 / 066 캘리포니아의 스펙 / 067 우리에겐 낯선 나라 / 068 땅 부자의 기억력 / 069 우리 돈 떼먹은 부자 / 070 생윤 공무원
071 세상에서 제일 큰 맹지 / 072 결국 다 죽는다 / 073 유럽의 왕따 / 074 독주를 사랑하는 나라 / 075 끝말잇기 끝판왕 / 076 테트리스 궁전은 누가 지었을까? / 077 번역은 반역이다 / 078 시베리아의 스펙 / 079 돈은 거의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 080 캘리포니아는 러시아의 땅이었다
081 장물 거래 / 082 남성보다 더한 여성 정치인 / 083 페일린을 위한 변명 / 084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이 보일까? / 085 아인슈타인의 일본 사랑 / 086 백성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건 왕 / 087 홋카이도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 088 나쁜 놈들 리그 / 089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사람들 / 090 감자 때문에 죽은 사람들
091 셀프 혐오 / 092 반일 종족주의라는 컬트 / 093 그는 예언자일까? / 094 형식은 수출, 내용은 수탈 / 095 만몽개척단의 비밀 / 096 476명 출발, 345명 사망 / 097 일본인 ‘위안부’도 있었다 / 098 가만히 있으라 / 099 사과의 품격 / 100 사과는 언제까지 해야 할까?

맺음말

한줄서평

  • 10
  • 8
  • 6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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