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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老姑壇 1 : 권혁태 대하소설


노고단 老姑壇 1 : 권혁태 대하소설

권혁태 저 | 북랩

출간일
2021-09-10
파일형태
PDF
용량
23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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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우리 민족 역사의 굽이마다 맺혀 있는 한
지리산 노고단 위에 면면이 흐르다
12년 집필 끝에 토박이 작가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그 시절 그날의 우리 땅, 그 위의 사람들


장만수는 식구들과 만주로 이주하기 전, 노고단 광의면 연파마을의 유지인 이대길 대감 집을 방문한다. 사실 장만수는 독립운동 자금을 전달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았다. 하지만 이대길은, 독립자금도 중요하지만 만주로 가서 독립운동을 하고 있을 아들 인철의 소식이 더 궁금하다. 이대길은 장만수에게, 인철을 수소문하여 반드시 집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신신당부한다. 한편, 신간회 검거령이 내려지자 주재소장 후지하라는 구례 마을 사람들의 모임을 더욱 강력하게 금지한다. 툭하면 총을 뽑아 들고 쏘아 대며 사람들을 연행하는 후지하라의 횡포에 구례 마을 사람들의 불안감은 커져만 간다. 수천 년 동안 국가에서 제례를 올렸던 노고단에 일제는 쇠말뚝을 박는다. 호텔, 예배당, 별장 등 60여 채 건물의 선교사 휴양촌이 들어서는 일이 벌어지고 만다.

만주에서 몸을 다친 후 집으로 돌아온 인철은 어느 정도 회복이 되자마자 친구인 만식과 함께 교회의 야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당장 다시 독립운동에 뛰어들지는 못하지만, 미래의 독립운동을 이끌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으로 보람을 느끼는 인철. 그는 집안 어른끼리 맺어준 대로, 산동골 출신의 경자와 혼인한다. 암울한 일제 치하에서도 인철의 혼인으로 집안은 활기를 띠고. 경자에게 아이가 들어서지 않는 것 말고는 큰 걱정이 없는 듯 보인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거센 폭우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멈출 생각을 않는다. 천안골에서 내려온 물이 서시천의 거센 물줄기와 합수하면서 물회오리를 만들며 연파마을을 덮치기 시작한다. 물이 기어이 신작로까지 뒤덮은 후, 마을은 아수라장이 되어 가는데….

저자소개

구례농업고등학교와 농협대학교를 졸업했다.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농협에서 31년간 근무 후 정년퇴직을 했다.

목차

1. 타관으로 떠나는 사람들
2. 용호정龍湖亭
3. 야학
4. 서양인촌西洋人村 노고단
5. 결혼
6. 꽃가마
7. 시제時祭
8. 대홍수
9. 서시천
10. 백일기도

작가의 말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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