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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無盡)의 우리 옛그림 책 읽기


무진(無盡)의 우리 옛그림 책 읽기

신정호 저 | 글타래

출간일
2015-04-08
파일형태
ePub
용량
5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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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옛그림을 보는 것,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다
그림이 좋았다. 그것도 우리 선조들이 그렸던 우리 옛그림이 마음 한자리를 차지했다. 있는 듯 없는 듯 그렇고 그런 일상을 살아가다가 문득 자신을 돌아보는 날이면 그런 우리 옛 그림들이 삶의 위안으로 다가온 것이다. 순전히 그림책 속에 조그마한 크기의 그림으로만 만나는 것일지라도 그림은 내게 든든한 벗과도 같은 존재다.

하지만, 우리 옛그림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는 쉽사리 오지 않았다. 우리 옛그림을 소장한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찾아가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뿐이고 시, 공간이 주는 한계로 인해 그 감동을 나누기엔 역부족일 수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우리 옛그림 만나는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옛그림 읽어주는 책’을 만나는 것이었다.

오주석 선생을 비롯하여 손철주, 강명관, 손태호, 조정육, 허균, 손영옥, 이종수, 전경일, 백인산, 허인욱, 고연희, 이효분 등은 우리 옛그림에 대한 남다른 시각과 애정으로 그림을 ‘보고, 읽고, 해설’해주는 책을 발간했다. 이분들의 옛그림 읽어주는 따스한 마음들이 담긴 책을 통해 그 그림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 또한 그림을 직접 대면하고 누리는 행복 못지않게 큰 감동으로 다가온 것이다.

그림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이야기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과 추구하는 삶의 지향이다. 그림에 담긴 앞선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통해 그들이 삶 속에서 추구했던 정신을 만나는 것은 곧 현실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이 된다고 믿는다. 곧 그림이 가르쳐준 지혜다.

‘옛그림 읽어주는 책 읽기’는 지극히 자기만족적인 책읽기의 산물이다. 그림을 읽어주는 책과 그 책을 통해 만난 그림 그리고 우리 옛그림을 좋아하는 독자의 마음이 만나는 지점이 이 ‘옛그림 읽어주는 책 읽기’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이다. 저자들의 책에 대한 오독은 옛그림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해 생긴 오로지 나의 부족한 지식으로부터 출발한다. 독자들의 깊은 양해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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